보도자료

남해군, 2015년도 외식업주 위생교육 열려

남해군 내 외식업주 600여명을 대상으로 2015년도 외식업주 위생교육이 열렸다.

 

(사)한국외식업중앙회경남도지회 남해군지부(지부장 박종승)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지역의 건전한 외식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일반음식점을 경영하는 기존영업주들이 해마다 받아야하는 필수교육이다.

 

초청강사의 친절서비스 강의와 세무상식 및 음식점 원산지 표시 강의, 식품 위생법 강의 등으로 진행됐으며, 교육일정은 △27일 상주·미조면 영업주 대상 미조면사무소 대회의실 △28일 삼동·창선면 영업주 대상 삼동면종합복지회관 강당 △29일 남해읍·이동면·서면·고현면·설천면 영업주 대상 남해문화체육센터 다목적홀에서 잇따라 개최됐다.




2015-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