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방(將帥房)

작성일
2010-07-06
이름
관리자
조회 :
717
남면 석교리 옆 월포에 살던 유지의 전설이다. 아득한 옛날에 어느 장수가 바위에서 바다
를 뛰어넘어 금산에 들어갔다고 한다. 길이가 약 40㎝, 너비 25㎝ 되는 큰 왼발자국과 바다
를 보고 뛰었다는 무릎 터가 남아 있고 이상하게도 큰 두 바위 사이는 물이 잠겨져 있으며
길이 10m 되는 그 벽면에는 이상하게도 사람의 진열 같은 조각이 있는데 그림도 같고 암면
이 자연의 조화로 철문된 것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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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19-07-02 09:2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