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재(현촌)마을의 서낭당제

작성일
2010-07-06
이름
관리자
조회 :
730
서면 중현리 현촌마을에 소나무를 베어내다 죽은 강씨 총각과 이를 위로하기 위해 처녀의
몸으로 수절한 반씨처녀에 얽힌 이야기가 전해오며 서낭당 자리에 현재 반씨 제각이 세워져
있다. 제4편 민속·종교편, 제1장 옛생활과 풍속, 4. 민속신앙, 2)동제에 자세한 내용이 수
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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