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장가

작성일
2010-07-06
이름
UID_admin
조회 :
886
  • 29.자장가.wma
자장가 (297)
미조면 설리, 2004년 11월 28일, 김수업(여 67)

자장자장 우리 아가
*업운[업은] 애기 발 시리다
걷는 애기 빨리 가자
자장 자장 우리 애기
어리어리 달강달강
멍멍개야 짖지 마라
우리 애기 잘도 잔다
자장 자장 우리 애기
*꼬꼬다카[꼬꼬 닭아] 우지 마라
우리 애기 잘도 잔다

※ 애기를 어르거나 재울 때 불렀던 자장가는 지역적 특성이 없이 전국적으로 발견되는 어른들이 부른 동요라고 할 수 있다. 거의 모든 자장가에는 예외 없이 ‘멍멍개야 짖지마라 꼬꼬 닭아 울지 마라’ 하는 구절이 상투적으로 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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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2 09:2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