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선주는 재수가 좋아서

작성일
2010-07-08
이름
UID_admin
조회 :
439
○ 우리의 선주는 재수가 좋아서

(남해읍 차산 동산, 2005년 2월 22일, 박상기[남70])

우리의 선주는 재수가 좋아서
들물에 천만원 썰물에 천만원
짐대 끝에다 봉기를 꼽고
우리 부락 태산 겉은 장항
득이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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