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바다그림대회를 참여하고 정말 짜증이 났어요
분명 21일비가온다는 소식도 있어 교실 안에서 그림을 그릴수도 있다고 안내를 해주시면서 개회식도 천막하나 없이 주최협조관계자분들은 학교에서 서있고 아이들과 부모님들은 우산에 비바람맞아가며 서있었네요..... 개회식이 끝나도 제대로 안내 해주시는분도 없고 ...군수님도 거기서 보셨어 알고 계시겁니다 군수님도 진행하기가 어렵겠네요라고 말씀 하시는건 저도 들었구요...나름 진행하시는분들은 웃으면서 애기하시는분 없고 짜증스런운 얼굴이고 퍼포먼스도 아이들 생각했어 진행했다면 조금더 좋았으껀데 가위로 얼굴과목에 감겨져있는 끈 자르는장면이 정말 의험해 보이네요... 길현 미술관 두번밖에 안되지만....갈때 마다 기분좋게 오는 법이 없네요 정말 받은 예산으로 제대로 미술대회를 개최를 하는지 진짜 의심 스럽네요....갈때마다 느낌은 남해군에 하나밖에 없는 미술관이라서 그런가 진짜 갑질한다는 생각입니다 특히 이번도 작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