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리하고 정확한 민원처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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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눈 속을 헤치고 보일러를 고쳐주신 무한설비 사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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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권금자 |
추천대상자 | 무한설비 사장님 |
주소 또는 소속 | |
추천사유 | 2002년 12월 어느날 눈이 많이 내려 차량이 통제되어 차가 다닐수 없게 되었습니다. 저희 집에는 83세의 시아버님이 병중에 계셨는데 보일러가 작동되지 않아 급하게 연락을 드렸더니 어르신의 건강이 걱정된다고 하시면서 부부가 저녁늦게 고쳐주셔서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다고 다음해 아버님은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해마다 기일이 되면 사장님이 생각나지만 감사하다는 인사말을 드리지 못했습니다.'너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