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에서 매점매석

작성일
2022-04-02
이름
조○○
조회 :
216
제가 진통제를 엄청 먹고 사는 사람입니다.
저는 판피린 같은 진통제 계보린 타이레놀 콜대원 이런거 먹고사는 사람인데 요즘에 약국을 가면 약을 구할 수가 없어요
아무리 코르나 시대이지만 이건 너무하는것 같아요 약국에 일반 상비약이 없다는것이 말이 되는건지 제약사에서 약을 만들지 않는거도 아니고 약값올라가면 이익금을 남기기 위한 것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아픈 사람을 사람으로 안보고 돈벌이로만 생각하는 일부 약사님들 너무 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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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4 16: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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