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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자활에 근무하다가 일도 못하고 억울하고 생활이 막막한 늙은 근로자

작성일
2019-12-19
이름
류○○
조회 :
1055
남해자활에서 근무 중 갑질과 인격모독 직장따돌림 으로 정신질환 으로 지금은 경산대 신경정신과에서 진단서 발급 남해자활에 제출하여 병가 중입니다 병원에서 약을 타서 복용하면서
하루하루를 기약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생계도 막막하고 서글픈 늙은 남해자활 근로자의 사연을 군수님 에게 하소연을 합니다. 지금 저는 식사도 하기도 힘들고 잠도 자기 힘들고 가슴이 두근두근 하고 분노와 적개심 우울증으로 경산대학병원약과(신경 정신과) 치료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근무 중 격은 갑질과 인격모독 직장따돌림 많은 사건 사고 중 하나를 적어 봅니다. 2019년 3월 26일 아침 9시경 삼배마을 근무지 그날 근무자 전원 모임인원 13-15정도 여기서 갑질과 인격모독 무능함 창피주기 등등의 지적당함을 당함
회의 시간 내내 나 하나만으로 한 시간 정도를 갑질과 인격모독 무능함 창피주기 진행된 사연입니다.
류석호왈 : 문자하고 전화하고 연락 하는데 무슨 차이 있데요?
팀장 왈 : 문자 한번 해잖아요 .
류석호왈 : 그래요. 그리고 반장이 확인했잖아요.
반장 왈 : 내가 확인 했더라도.
류석호왈 : 확인했잖아요.
반장 왈 : 내가 확인 했더라도 팀장 에게 전화 하고 가세요. (명령조로) 앞으로는 응 왜 ? 왜 처다 봅니까? ( 팀장. 반장 월권행위 갑질 )
류석호왈 : 허참…….내가 문자는 할게요.
반장 왈 : 허허허 웃음…….(자기도 말갛지 않은지 )
지금가지 정리하면 : 조퇴. 월차 사용 할 때 류석호는 구비되어 있는 정식 서류에 육가원칙 되로 기입 후 반장 확인 후 실행 .
팀장 왈 : 작업장에 필요한 나무라고 정리 좀 해달고 했는데 왜 ? 안하십니까?
류석호왈 : 시간이 모자라서 못했어요.
팀장 왈 ; 그게 하루 8시간 근무하는 양 만큼만 하신 거예요.(근거 자료도 없이 억지 비아냥) 류석호왈 : 아니 나도 내가 하는 일이 있잖아요. 그거 하다 보니 못했어요.
팀장 왈 : 뭐 하셨는데요?
류석호왈 : 저기 적어 놨어요(근무일지). 가서 보세요.
팀장 왈 : 갖고 오세요 .갖고 오세요 ( 53생 약 30십년 차이) *갖다 주시겠어요 단어 추천.
류석호왈 : 진작 말하지 누구 갖고 놉니까? 뭐 합니까? 갖고 놉니까?
팀장 왈 : 아니 본 인거 갔고 오세요.
류석호왈 : 진작 갔고 오라고 말해야지 (근무일지 필요하면 회의 시작 전에 말하지)
팀장 왈 : 가지고 오세요. 여기 있는 거 봤어요. 책상위에 이는 거 봤어요. (손발이 없는지)
류석호왈 : 가지고 와서 보고 나서 할 말이 없는지 말을 돌립니다. (예의는?)
팀장 왈 : 혹시 몸이 불편해서 일을 이만큼만 하시는 거요 이것은 매실 고르는 것도 하루
할 일을 며칠 나누어 하고! (근거 자료 없고 늙은이 건강 어필 모욕 창피주기)
류석호왈 : 하루 일하는 게 정해져 있어요.
팀장 왈 : 양은 정해져 있지 않지만 누가 봐도 지금 본인은 근로를 9시간 중에 1시간은 휴식 시간 이고 하루에 며 시간 일한다고 생각합니까?
류석호왈 : 나머지 8시간 다 일하죠.
팀장 왈 : 남들은 그러게 생각하지 않는데요.( 모욕. 자존감. 비애. 처참함 )
류석호왈 : 남들은 어더게 생각하든 나는 최선을 다해서 일 하죠
팀장 왈 : 본인 몸에 맞춰서요. 본인 근로 능력이 ( 다시 건강 근로 능력 비아냥)
류석호왈 : 난 최선을 다해 하죠. 최선을 다해 하죠.
팀장 왈 : 최선을 다해서요.(억지가 안 먹히니 다른 억지) 뜸 뜸 저것은 왜 안하는데요.
가져오면 무엇이든 한다. 했잖아요.
류석호왈 : 하라고 안하잖아요. 하라고 하면 하죠 그거 뭐 어렵다고 하죠.
팀장 왈 : 제가 언제 하지 말라고 했습니까.(억지 막무가내 주장)
류석호왈 : 언제 하라고 했죠. 언제 하라고 했죠.
팀장 왈 : 뜸 가져오면 할거야고 제일먼저 무어봤어요 (처음 들어봄)
류석호왈 : 할게요. 할게요. 뭐 어려워. 하지 뭐
팀장 왈 : 그러면 내가 하라 하면 무엇이든 다 한다 말이죠. (할 수 있는 일만할 수 있죠)
류석호왈 : 아니죠. 내 능력에 맞는 것은 할게요.
팀장 왈 : 아까 그 레잖아요 내가 볼 때 밖에 잇는 거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녹취 상태) (전에 주 업무 정리 후 나무 일부 정리했음)
류석호왈 : 그것은 팀장 생각이고. 생각이고.
팀장 왈 : 안 돼요.능력 안 돼요 이 자리에서 이야기해요(앙칼진 목소리로)본인능력 안됩니 까? (일을 못하는 거 자인하고그것을 지적하는 자기의 정당성을 인정하라는)
류석호왈 : 뭐가 안 돼요 그 것 했어 잖아요. 그거 (땔감 나무 정리 하는 일.)
팀장 왈 : 아니 정리를 해 달라고요 나무를 정리해달라고요
류석호왈 : 시간 나는 데로 할게요. 할게요.
팀장 왈 : 시간 나는 데로 하지 말고 조금씩 하지 말고 한꺼번에 다 하세요(주 업무가 잇는 데 대한민국에서 있을수 있는 작업 지시 인가요)
류석호왈 : 그것을 어 덖게 한꺼번에 다해요 스스로 시간 나는 데로 하지 (류석호는 청소 마 당 쓸기 시설관리 주 업무 일이 있어요. 주 업무 일하고 나서 시간 나는 데로 하 갰다는 말)
팀장 왈 : 이틀이고 삼일이고 다 하세요
류석호왈 : 그럼 내가 이틀이고 삼일이고 계속해야 하는 이유 한번 데 보세요. 꼭 그러게 해
야 할 이유
팀장 왈 : 그러면 이 사업단에서 본인은 하라는 일을 안 하시게단 말이죠.(언제 일 안 한다고
해 나요 기가 막히죠.)
류석호왈 : 내가 언제 안 한다고 해어요 내가 언제 일 안 하다고 해어요
팀장 왈 : 다른 분들은 알아서 일을 하는데 다른 분들은 알아서 일을 하는데
류석호왈 : 아니 왜 나만 혼자서 해야 하는데요 이유를 왜 나만 혼자서 그 일을 해야 하는데 요 이유를 말해 보세요.
팀장 왈 : 일을 하러 왔으니 일을 해야죠. 그럼 다른 분 하고 같이 하세요. 다른 분들도
일을 하고 있잔 어요 본인 말대로 일하고 있잔 어요
류석호왈 : 나도 일 하고 있잔 어요
팀장 왈 : 무슨 일을 하시는 데요
류석호왈 : 마당 쓰는 일도 하고 땅 파는 일도 하고
팀장 왈 : 땅을 어디를 파 습니까. 반장님
반장 왈 : 운동장 잠깐 두 서너 시간 그리고 마당 쓸고 뒤에 쓸고 (작업장이 초등학교 폐교)
팀장 왈 : 이러게 시끄럽게 하시지 말고 본인이 알아서 차자서 하신다고 하셨으니까 제발 그 엇게. 하세요.(모욕 갑질 창피주기 인권유린 종합판)
류석호왈 : 나도 제발 그러게 합시다.
팀장 왈 : 누가 봐도 저 사람은 일을 안 하다고 놀고 있네. 이러게 보이지 말시고.
류석호왈 : 그런 모욕 적인 언사는 취소하세요. 어디 사람을 비교 하고 있어요. 한반에 일등 하는 아이도 있고 60등 하는 아이도 있지 어떻게 다 똑 갔을 수 있어요
팀장 왈 : 류석호 선생님이 일등 했으면 좋게 습니다.
류석호왈 : 저도 일등 했으면 좋게 습니다. 그러게 안 되는걸 어떠해요.
팀장 왈 : 일등 하도록 노력 하세요 (야유의 끝판대왕)
류석호왈 : 일등 할여고 노력 하고 있어요.(나는 67세 팀장은 딸 나이)
팀장 왈 : 네 그러게 하십지요
반장 왈 : 목소리 가 커지면 감정이 생기니까 목소리 좀 나춥시다.
류석호왈 : 열을 올리는데 어쩌게 안올립니까.
반장 왈 : 열을 올리고 안올리고 부모 자식 같은 사람끼리. 석호 씨
팀장 왈 : 내가 언제 열을 올리게 해 습니까. 말을 가려서 하십시오.
류석호왈 : 모욕적인 언사 사람을 비교하고
탐장 왈 : 누가 이 사업장에 오라고 강요 하지 않아 읍니다(자활일은 자격과 본인 의사 국가 복지 정책 자기가 오라 가라 할 수 없는 영역 월권적인 발언)
류석호왈 : 아니 강요하고 안하고 떠나서 사람을 비교 합니까 누구는 잘하고 누구는 못하고
팀장 왈 : 내가 볼 때는 하구도 남을 거 같은데 하지 안 해요
류석호왈 : 못 하는 거예요 안하는 게 아니고
팀장 왈 : 그래서 60등 하실 거예요 (야유 모욕 주기 끝판왕)
류석호왈 : 육십 등을 하던 70등을 하던 무슨 상관입니까? 최선을 다해 일을 한다했는데.
팀장 왈 : 그래 최선을 다해주십시오 제발.
평등한사회 공정한 나라 . 녹취내용 입니다

[답변]경남 남해자활에 근무하다가 일도 못하고 억울하고 생활이 막막한 늙은 근로자

작성일
2019-12-20
이름
주민복지과
조회 :
2
귀하의 고충의 글을 잘 읽어보았습니다.
자활근로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저소득층에게 자활을 위한 근로의 기회를 제공하여 자활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귀하의 희망에 따라 차상위자격을 확인받아 자활근로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자활근로 참여자들은 근로능력을 향상시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참여기간동안 배양하셔야 하며 그 과정에서 자활센터는 참여주민들의 근로능력이 향상되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성실히 하고 있습니다.

성실 근면하게 최선을 다해서 일을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귀하의 입장을 헤아리지 못하고 강압적으로 무례하게 행동했다고 언급하신 해당 직원에 대해서는 그 경위를 다시 조사하겠습니다.

자활근로사업은 다수가 함께하는 사업입니다. 열심히 근로하고 자활기반을 조성하려 노력하는 참여자들의 사기를 꺾는 일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감독을 더욱 더 철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추가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남해지역자활센터(055-864-6672), 주민복지과 복지정책팀 자활담당자(☎ 055-860-3805)로 직접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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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행정과 정보전산팀(☎ 055-860-3131)
최종수정일
2023-10-11 16: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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